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10인 미만) 사업자가 대상입니다.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영업 중이어야 하며, 휴·폐업 상태이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이 있으면 신청이 어렵습니다. 유흥·향락업,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됩니다.
소진공 정책자금은 얼마까지, 어떤 조건으로 빌릴 수 있나요?
2025년 기준 운전자금은 기업당 최대 5억 원, 시설자금 포함 시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금리는 분기별 변동하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자금별 가산금리가 붙는 구조이고, 상환은 보통 2년 이내 거치 후 5년 이내 분할상환입니다. 세부 자금(일반경영안정·특별경영안정·혁신성장촉진 등)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해당 연도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용점수가 낮은데도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나요?
저신용 소상공인 전용 자금이 있습니다. 신용점수 NCB 기준 744점 이하가 대상이며, 신청 전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의 신용관리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한도는 최대 3천만 원,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1.6% 가산, 기간은 최대 5년(2년 거치)이고, 대출 1년 후 신용점수가 회복되면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부 기준은 연도별 공고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보가 없는데 은행 대출이 가능한가요?
지역 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은행 대출을 가능하게 해주는 보증부 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증비율은 대출금의 85~100% 수준이고, 금리는 대체로 연 3~5%대이며 지자체 이차보전이 적용되면 실질 금리가 1%대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보증료는 연 0.5~1% 정도이고 청년·여성 등은 감면될 수 있습니다.
폐업을 고민 중인데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나요?
소진공 희망리턴패키지의 원스톱 폐업지원이 대표적입니다. 세무·부동산·재기전략·심리·직무 5개 분야 중 최대 3개 분야의 1:1 사업정리 컨설팅, 공식 철거업체 이용 시 3.3㎡당 최대 20만 원(최대 400만 원)의 점포 철거비, 변호사 법률 자문과 채무조정 상담까지 지원합니다.
폐업 후 재창업하려면 어떤 자금을 볼 수 있나요?
소진공 재도전특별자금이 있습니다. 2025년 기준 희망형(희망리턴패키지 사업화자금 수혜자 등)은 최대 1억 원, 일반형(폐업 후 영업 재개, 채무조정 중 소상공인 등)은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되며, 금리는 기준금리에 각각 0.6%·1.6% 가산입니다. 대출 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구조입니다. 희망리턴패키지 재기 창업지원에서는 재창업 사업화 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별도 지원합니다.
폐업하고 취업으로 전환하고 싶은데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을 통해 25시간 이상의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고,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하면 최대 100만 원의 전직 장려수당이 지급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하면 최대 6개월간 월 20만 원의 연계수당도 받을 수 있으며 심리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는 무엇이고 어디에 쓸 수 있나요?
2026년 1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기준, 2025년 연 매출 0원 초과 1억400만 원 미만의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 1개사당 25만 원 한도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용처는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이며 대출이 아니라서 상환 부담이 없습니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또는 전용 누리집에서 합니다.
창업한 지 1년이 안 됐는데 사업자 대출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신용보증재단에는 창업 1년 미만 사업자 전용 창업대출이 있고, 재무자료가 부족한 만큼 사업계획서·임대차계약서·초기 자금 계획의 구체성이 심사에서 중요합니다. 정책자금 쪽에서도 창업 초기자금이 운영되며, 청년·여성 창업자는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금리 대출을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나요?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바꾸는 대환대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2025년 지역 신용보증재단 기준으로 연 7% 내외 고금리 대출을 4.5% 고정금리로 전환하고 최대 10년 분할상환이 가능하도록 강화됐습니다. 만기 도래 보증부 대출은 전환보증으로 신규 전환하거나 거치기간 연장도 가능합니다.
경기도에서 사업 중인데 도 차원의 소상공인 대출이 있나요?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이 대표적으로, 2025년 기준 업체당 최대 1억 원을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조건의 저금리로 지원합니다(총 4,500억 원 규모, 연 매출 10억 원 이하·상시근로자 5인 미만 대상). 기존 대출 전환용 대환자금 1,000억 원도 별도 편성돼 있고, 창업 3년 이상이면 점포환경개선 최대 300만 원 등 경영환경개선 지원도 있습니다.
정책자금 신청할 때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기본적으로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매출 자료(부가세 신고자료), 재무제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통장사본이 필요하고, 창업자금은 사업계획서와 견적서 등이 추가됩니다. 신청은 대부분 소상공인 정책자금 온라인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자금에 따라 교육 이수나 사전 진단 절차가 붙기도 하므로 자격 요건과 함께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