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가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대출 방식으로 운영하는 전용 정책자금입니다. 은행 심사에서 밀려나기 쉬운 저신용 사업자에게 자금 조달 통로를 열어주고, 성실 상환을 통해 신용을 회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대상은 개인 신용평점이 NCB 기준 744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신청 전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의 신용관리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2024년 공고 기준). 개업 후 90일 이상 운영 등 업력 요건이 있고, 세금 체납·연체·휴폐업, 융자 제외 업종 등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대출 한도는 최대 3천만 원이고,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1.6% 가산되는 변동금리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2년 거치)입니다. 대출 1년 후 신용점수가 회복되면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고, 컨설팅 이수·성실 상환·여성/장애인 기업 등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취약 기준과 교육·사전 진단 등 절차는 연도별 공고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전 기준만 믿지 말고 이번 공고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 매출자료와 자금 사용 계획, 최근 매출 변동 사유를 정리해두면 심사와 보완 요청 대응이 훨씬 수월합니다.
※ 금액·요건은 게시 시점의 공고 기준이며 매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담 시 최신 공고 기준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